“3년 반 만의 ‘코스피 3000’ 시대, ‘빚투’ 신용잔고 20조원 턱밑까지”
2025. 6. 22. 09:44ㆍ경제/시장에 대한 정보 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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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반 만의 ‘코스피 3000’ 시대, ‘빚투’ 신용잔고 20조원 턱밑까지”
1. ‘삼천피’ 시대 재진입
- 2025년 6월 20일, 코스피는 종가 3,021.84로 마감하며 3,000선 회복
- 이는 2021년 12월 28일(3,020.24) 이후 3년 6개월 만이며, 두 번째 ‘코스피 3000’ 시대
- 상승 배경: 이재명 정부의 증시 부양책 기대와 외국인 자금 유입, 지정학 리스크 완화 등
2. ‘빚투’ 달아오른 신용잔고
-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6월 19일 기준 19조6,084억원, 전주 대비 +7,584억원 급증
- 작년 7월 이후 11개월 만에 20조원대 복귀 임박
- 전문가들은 “조만간 20조원 돌파 가능성 있다”고 전망
3. 단타 ‘빚투’도 동시에 확대
- 미수거래(단기 외상매매) 잔액은 9,582억원, 이달에만 592억원 증가하며 1조원 돌파 임박
- 이는 사흘 이내 결제해야 하는 초단기 대금융자 상품이며, 미상환 시 자동 반대매매가 이뤄질 수 있음
4. 시장 ‘파킹 자금’도 풍부
- 투자자예탁금은 6월 17일 65조202억원 최대치를 기록, 19일 기준 63조6,048억원 유지
- 이는 2022년 4월 이후 3년 만에 60조원 돌파
- CMA 잔고 89조원, MMF 잔고 228조원, ETF 순자산 206조원 등 여전히 대기자금
5. 증권가 시야: 기회와 경고
- 추가 상승 기대: 코스피가 2,970~3,000선 돌파로 2차 상승 동력 필요
- 유망 업종: AI·소프트웨어 중심 저평가 종목, 반도체·인터넷·제약·이차전지 추천
- 조정 가능성도 존재: 단기 급등 따른 숨 고르기 후, 정부 정책·내수·외국인 자금이 재차 상승 견인할 수 있음
결론 및 시사점
- 코스피 3000 진입 이후 투자 심리는 여전히 뜨겁고, 관련 ‘빚투’ 지표가 20조원 선 접근 중.
- 미수거래 급증은 단기 매매 중심의 레버리지 투자 늘어났음을 보여줌.
- 투자자예탁금·대기자금 풍부로 추가 투자 여력 높음.
- 그러나 신용잔고 확대는 반대매매 리스크도 커지는 만큼, 신중한 대응 필요.
- AI·소프트웨어 등 테마주는 정책 모멘텀에 따라 추가 상승 여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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