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요약 : 2025년 11월 20일 코스피·코스닥 마감

2025. 11. 21. 07:01경제/주식 시장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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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 요약: 2025년 11월 20일 - 코스피·코스닥 마감

  11월 20일 국내 증시는 Nvidia(엔비디아)의 3분기 호실적 발표를 계기로 증시 전반에 반등 모멘텀이 나타났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반등과 함께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유입되며 코스피는 약 2%대 상승, 코스닥은 2% 후반대의 상승을 기록하며 3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금리 인하 기대의 불확실성이나 글로벌 거시 여건은 여전히 부담 요소로 남아 있었지만, 엔비디아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면서 투자자 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하루였습니다.

 

 

1. 코스피 마감시황

  • 종가: 4,004.85 (+75.34p, +1.92%)

코스피는 장 초반 급등 출발하며 2.58%까지 상승한 뒤 상승폭을 일부 축소했지만, 결국 1.92% 상승한 채 마감했습니다. 4,000선 복귀가 이루어졌다는 점이 의미 있는 흐름입니다.

 

※ 수급 동향 (외국인 / 개인 / 기관)

  • 외국인: 순매수 약 6,454억 원
  • 기관: 순매수 약 7,567억 원
  • 개인: 순매도 약 1조 3,863억 원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서며 지수 반등을 주도했고, 개인은 차익 확보 목적의 매도세로 대응했습니다.

※ 주요 상승 업종

  • 반도체주 상승: 삼성전자(+4.25 %), SK하이닉스(+1.60 %) 등
  • 전력·전선·원자력설비 테마 상승: 대원전선(+17.96 %), LS ELECTRIC(+6.53 %) 등
  • 태양광·에너지 업종: HD현대에너지솔루션(+4.39 %), 한화솔루션(+2.42 %) 등
  • 여행·면세·화장품 테마: 롯데관광개발(+14.97 %), 파라다이스(+13.65 %), 에이블씨엔씨(+16.61 %) 등
  • 철강주도 상승: POSCO홀딩스(+2.55 %), 현대제철(+1.98 %)

※ 특이 사항

  • 엔비디아는 3분기 매출이 약 570.1억 달러로 시장 예상 549.2억 달러를 상회했고, EPS도 예상치 1.25달러를 넘는 1.3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대비 66% 증가한 약 512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였습니다.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글로벌 기술주 및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이 나타났고, 이는 국내 반도체주 반등으로 이어졌습니다.
  • 환율은 원·달러 1,467.9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6원 하락하며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이었습니다.
  • 채권 금리는 3년물 2.908%(+3.9bp), 10년물 3.325%(+4.4bp)로 금리 부담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2. 코스닥 마감시황

  • 종가: 891.94 (+20.62p, +2.37%)

코스닥은 상승 출발 후 시간 경과에 따라 상승폭을 확대하며 2%대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 수급 동향 (외국인 / 개인 / 기관)

  • 외국인: 순매수 약 1,819억 원 (6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 기관: 순매수 약 134억 원 (이틀 연속 순매수)
  • 개인: 순매도 약 1,227억 원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 유입이 코스닥 반등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 주요 상승 업종

  • 반도체 관련주: 리노공업(+3.57%), HPSP(+3.79%), SFA반도체(+3.53%) 등
  • 제약·바이오 업종: 펩트론(+15.40%), 보로노이(+8.39%), 코오롱티슈진(+8.36%) 등
  • 신규 상장 및 소재주 급등: 씨엠티엑스(+117.52%), 시지트로닉스(+29.90%), 한국피아이엠(+11.08%) 등
  • 기술성장기업 및 IT서비스: 업종 전반 1%대 상승

※ 특이 사항

  • 반도체주의 반등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 영향이 국내 반도체 수요 기대감으로 연결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 제약·바이오 업종 역시 기술이전 모멘텀 등이 작용하며 상승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 신규 상장주에서 일부 급등과 함께 높은 변동성이 나타났습니다.

 

 

3. 시장 특징 및 키워드

● 오늘의 주식 시장 특징

  • 엔비디아의 실적 호조가 투자심리 회복의 시발점이 됨
  • 반도체·제약·에너지·여행 등 다양한 테마 업종 동반 상승
  •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로 지수 반등 탄력 강화
  • 금리 인하 기대 약화 등의 거시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하나 단기 모멘텀 우위

 

● 오늘의 특징주

  • 코스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원전선, 롯데관광개발
  • 코스닥: 펩트론, 보로노이, 리노공업, 씨엠티엑스

 

 

4. 한 줄 요약

“엔비디아 실적 호조와 외국인·기관 매수 유입이 맞물리며 국내 증시가 3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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