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 지수 정리 - 6월 12일

2025. 6. 13. 08:32경제/시장에 대한 정보 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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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요 지수 정리 - 6월 12일

2025년 6월 12일(목요일) 미국 증시는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이는 기대보다 낮게 나온 도매 물가지표와 고용 지표 부진, 채권시장 여파, AI·기술주 실적 호조, 국제 사건 영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 주요 지수 마감 현황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DJIA): 42,967.62 (+101.85 포인트, +0.24%)
  • S&P 500 지수: 6,045.26 (+23.02 포인트, +0.38%)
  • 나스닥 종합지수: 19,662.49 (+46.61 포인트, +0.24%)
  • 러셀 2000 지수: 2,140.09 (–8.14 포인트, –0.38%)

 

S&P 500과 나스닥은 소폭 상승했고, 다우지수 역시 상승 흐름을 유지한 가운데, 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만이 하락하며 지수 간 온도차가 명확하게 드러났습니다.

 

 

 

● 시장을 움직인 5가지 핵심 이슈

 

1. 물가 및 고용 지표 진정

  • 도매 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발표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됐습니다.
  • 고용 지표 역시 시장 예상 대비 부진했던 점이 금리 인하 기대를 키워, 채권 수익률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2. 채권시장, 금리 인하 기대 고조

  • 30년물 국채 입찰이 강세였으며, 10년물 수익률은 4.4%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시기가 연내로 앞당겨질 수 있다는 기대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3. AI·기술주 중심 랠리

  • Oracle은 클라우드 매출 52% 성장과 강한 실적 발표로 주가가 13.3% 폭등, 지수 상승의 첨병 역할을 했습니다.
  • Microsoft, Nvidia, Broadcom 등 주요 기술주는 여전한 상승 모멘텀을 유지했습니다.

 

4. 대외 사건 및 지정학적 리스크

  • 인도 아메다바드에서 Boeing 787‑8 크래시로 241명이 사망, Boeing은 4.8% 급락했고 GE Aerospace도 2.3% 하락했습니다.
  • Brent유가가 이란 핵 프로그램 가속화 소식에 소폭 하락하며 에너지 섹터의 일부 불확실성을 반영했습니다.

 

5. 중앙은행 및 트럼프 발언

  • 트럼프 대통령은 ‘Powell 금리 인하 부족’을 비난하며 두 차례, 금리를 2% 인하하면 연 6000억 달러 절약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하지만 Fed 의장 교체 계획은 없다고 언급해 중앙은행 독립성은 유지했습니다.

 

 

● 향후 전망

 

1. 금리·경제 지표 주시

  • PPI·CPI가 안정을 유지하고 채권 수익률이 하락 추세라면, Fed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는 더욱 강화될 수 있습니다.
  • 다가오는 실업률과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는 단기 시장 방향성을 결정지을 중요한 변수입니다.

 

2. 기술·AI 강세 지속 여부

  • Oracle에 이어 Microsoft, Nvidia의 실적 발표도 투자 심리에 중요한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 AI 붐이 유지된다면 기술주는 강세를 이어갈 수 있고, 정반대의 경우에는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습니다.

 

3. 지정학적 리스크 감안 필요

  • Boeing 사고와 이란 핵 이슈 등은 기업별 주가 변동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항공·방산·에너지 섹터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4. 단기·중기 전략..?

  • 단기 포트폴리오 전략: 금리 인하 기대 및 AI 주도 랠리에 집중, Oracle·Newmont·AI 관련 기술주 중심 비중 확대.
  • 방어적 대응: 지정학 리스크 및 금리 불확실성 기반 방어 섹터(헬스케어,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일부 편입 고려.
  • 종목 재조정: Boeing·Coinbase 등 이벤트 종목은 리스크·리워드 분석 후 대응, 채권·금 ETF로 일부 위험 헤지도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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