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새주인 찾기 속도전 – 네이버·GS·한화·쿠팡·알리익스프레스 등 후보군 거론
2025. 6. 16. 07:30ㆍ경제/시장에 대한 정보 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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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새주인 찾기 속도전 – 네이버·GS·한화·쿠팡·알리익스프레스 등 후보군 거론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가 새로운 주인을 찾기 위한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2조5000억 원에 달하는 기존 지분을 모두 무상 소각하며, 인가 전 M&A를 통해 파산 대신 회생을 선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력한 인수 후보로 네이버, GS, 한화, 쿠팡, 심지어 중국의 알리익스프레스까지 다양한 유통·이커머스 기업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전국에 퍼져 있는 오프라인 유통망과 최근 임대료 재조정 등은 인수 매력도를 높이고 있으며, 업계에선 이번 기회가 홈플러스의 부활을 위한 마지막 승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아래에서는 홈플러스 매각의 배경과 향후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 홈플러스, 회생 아니면 청산 기로에 서다
- 홈플러스, 2025년 3월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개시
- 삼일회계법인 보고서에 따르면
- 청산가치: 3.7조 원,
- 계속기업가치: 2.5조 원 → 청산 시 가치가 더 높음
- 이에 MBK파트너스는 인가 전 M&A 방식으로 회생 가능성을 모색 중
2. MBK의 ‘최후의 승부수’: 2.5조 무상 소각
- MBK, 홈플러스 지분 2.5조 원 어치 전량 무상 소각 결정
- 신주 발행 방식으로 인수자를 유치 (구주 소각 + 인수자 신주 인수)
- 기존 부담 제거 → 인수 기업 입장에서 몸값이 ‘경량화’, 시장 예상 인수가치 1조 원 미만 가능성 대두
3. 인수 후보군 &인수 전략
| 후보군 | 강점 |
| 네이버 | 온라인 플랫폼 연계, 유통 혁신 기대 |
| GS그룹 | GS리테일 기반 지역 유통 강화 전략 |
| 한화그룹 | 유통·신사업 확대 의지 강하며 M&A 경험 보유 |
| 쿠팡 | 전국 점포 활용한 도심형 물류센터 개발 가능성 |
| 알리익스프레스 | 중국 전자상거래 전문성으로 온라인 주도 기대 |
| 중견기업 및 FI | 동원, 하림, 사모펀드 연합 등 다각 검토 |
4. 구조조정 성과: 임대료 절감 및 비용 회복
● 삼일회계법인 보고서에 따르면
- 임대료 절감: 11개 점포에서 연간 614억 → 455억 원으로 약 26% 감소
- 추가적으로 26개 점포 평균 33.6% 임대료 인하, 605억 원 절감
- 그 외 폐점·협상 등을 통한 통합 절감 효과로 전체 고정비 약 40% 절감 효과 기대
● 비용 구조 개선은 적자폭 완화와 회생 뒤 영업 정상화 기반 마련
5. 향후 절차 &주요 의제
● 회생법원 승인 대기 중
6월 13일 인가 전 M&A 신청 → “이르면 다음 주 통보 예상”
● 메리츠금융과의 채무 조정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와의 부채 규모 및 조정이 인수 성패 핵심
● 인수가격 산정 및 조건 협상
신주 인수 조건, 개선 계획, 사업 시너지 전략 등 구체화 필요
● 인수 후 행보 시나리오
온라인–오프라인 융합 모델, 물류 인프라 전환, 슈퍼마켓 부문 강화 등 다양하게 검토 중
6. 전문가 분석 &시장 평가
1) IB업계 평가
- "저평가 상황에서 인수 기회"
- "온라인·슈퍼마켓 전환 시 회생 가능성도 충분"
2) 위기 경고
- 대형마트 업황 부진 계속, 일부 경쟁사들도 점포 감축 중
- 지나치게 낮은 인수가는 구조조정 불가능 위험 내포
3) 성장 기대
- 삼일회계법인은 2028년 영업적자 탈피 전망 공개
- 고정비 절감 + 운전자본 확보 + 온라인 전략 강화 시 ‘재도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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