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수익률 하향 조정…투자자들, 안전자산으로 눈 돌리나?"

2025. 3. 11. 07:21경제/시장에 대한 정보 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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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수익률 하향 조정…투자자들, 안전자산으로 눈 돌리나?"

 

 

  최근 국내 증권사들이 종합자산관리계좌(CMA)의 수익률을 줄줄이 하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것으로, 한때 3%대 중반의 금리를 제공하던 CMA 상품에서 현재는 2%대 초반으로 낮아졌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른 안전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CMA 수익률 하향 조정 현황

  미래에셋증권은 'CMA-RP 네이버통장'의 수익률을 기존 연 3.05%에서 2.75%로 0.3%포인트 인하했습니다. 이로써 연 수익률이 3% 이상인 CMA 상품은 시장에서 찾아보기 어려워졌습니다. 이 외에도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CMA 수익률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CMA 상품의 특징과 투자자 영향

  CMA는 고객의 자금을 기업어음(CP), 국공채, 양도성예금증서(CD) 등 단기 금융상품에 투자하여 발생한 수익을 이자로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특히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고, 하루만 투자해도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어 단기 자금 운용에 유리합니다. 그러나 최근 CMA 수익률이 하향 조정되면서, 은행의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제공하던 메리트가 사라졌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단기 자금이 다른 안전자산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투자자 유의사항

 CMA 상품은 안정성과 유동성을 중시하는 금융상품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보다는 자금의 안전한 운용을 위해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CMA 수익률의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보다는, 자금 운용 목적과 기간에 맞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비교하여 최적의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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