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받아들이거나 말거나’ 관세 서한 서명…12개국 발송 돌입”

2025. 7. 7. 01:00경제/시장에 대한 정보 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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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요약

  • 서한 발송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상이한 관세율을 명시한 서한에 서명했으며, 오는 7일(현지시간) 12개국에 발송할 예정이라 밝혔다
  • 관세 유예 종료 임박: 기존에 설정된 상호관세 유예는 7월 8일 종료 예정이며, 새로운 관세는 8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 .
  • 세부 내용 미공개: 트럼프는 구체적 관세율이나 대상 국가명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공개는 발송 이후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
  • 배경 및 영향: ‘90일 협상’ 전략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트럼프는 일괄 서한 발송 방식으로 정책 전환을 선택

 

 

2. 배경과 전략 변화

항목 설명
당초 전략 올해 4월 ‘상호관세’ 정책 발표 후, 90일간 다국가와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지만 성사된 딜은 영국·베트남 등 소수에 불과
골든타임 종료 90일 유예 종료일이 7월 9일로 임박했으며, 트럼프는 "이제 협상보다 서한이 낫다"는 입장
‘Take it or Leave it’ 트럼프는 "받아들이거나 말거나" 방식의 비협상적 관세 방식을 강조

 

 

4. 시장 반응 및 파급 효과

1) 글로벌 금융시장

  • 주요 지수 하락: 한국 코스피 –2%, 독일 DAX –0.6%, 프랑스 CAC 40 –0.7% 등 하락
  • 달러 영향: 달러지수 소폭 약세, 투자자 불확실성 확대

 

2) 실물경제

  • 수입 기업 부담: 일본 자동차, 유럽 기계 등 미국 수출 기업들의 타격 우려 .
  • 소비자 물가 영향: 고관세 도입 시 미국 내 제품 가격 인상 압력 가능성 제기 .

 

 

5. 주요국 대응 움직임

  • 영국·베트남: 이미 협상 타결, 10% 기본 관세 수준 유지
  • EU·일본·인도: 교착 상태, 서한 이후 협상 전략 재검토 여지
  • 한국: 코스피 반응은 민감하지만, 아직 공식 입장 및 협상 로드맵은 발표되지 않았음.

 

 

6. 전망 및 시사점

  • 단기: 7월 7~9일 서한 발송 후 대상국이 공표되면 시장 변동성 확대 예상.
  • 중장기: 서한 방식이 실질적 협상 압박 수단이 될지, 무역 긴장만 장기화할지 주목.
  • 한국 기업 대비 방향: 수출기업은 관세율 공개 후 대응 전략 필수.
  • 정치·외교 고려사항: 다자무역체제 훼손 우려, WTO 절차 및 대응 리스크 검토 필요.

 

 

 

※ 이 글은 투자에 대한 조언이 아니며, 각 기업의 투자 가치는 철저한 분석과 검토를 통해 판단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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