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테마 : 원자력발전 · 전력설비 · 전선

2026. 1. 21. 00:00경제/주식 종목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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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테마 : 원자력발전 · 전력설비 · 전선

 

 

● 신규 원전·SMR 논의 재부각, 전력 인프라 전반 재평가 국면

  국내 전력 수급 안정과 탄소중립 달성을 동시에 추진해야 하는 과제가 다시 부각되면서 원자력발전과 전력 인프라 관련 업종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추가 신규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논의를 공식적으로 지시하면서, 그동안 이어졌던 정책 불확실성에 대한 완화 기대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이번 이슈는 단순한 정책 발언을 넘어, 국가 전력 시스템 전반에 대한 중장기 방향성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신규 원전·SMR, 공개 논의 단계로 진입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원자력발전소 2기와 SMR 1기 신규 건설과 관련해, 행정적 검토에 그치지 않고 공개 토론과 사회적 의견 수렴을 병행할 것을 지시했다. 정부는 이미 이전에 신규 원전 및 SMR 건설 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나, 정권 교체 이후 정책 재검토 과정이 이어지며 방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해 왔다.

 

  이번 발언의 핵심은 ‘결론을 미리 정해두지 않은 상태에서의 논의’다. 환경부를 중심으로 전문가 토론회, 여론조사, 공청회 등이 병행되고 있으며, 조만간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정책 방향이 제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에서는 이를 원전 정책이 다시 공식 테이블 위로 올라왔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 전력 수급 현실 속에서 재조명되는 원자력

이번 정책 논의의 배경에는 급격히 증가하는 전력 수요가 자리 잡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 반도체·이차전지 산업 성장, 전기차 보급 확대 등으로 인해 전력 소비는 구조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반면 태양광·풍력 중심의 재생에너지는 출력 변동성과 계통 안정성 문제라는 한계를 여전히 안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원자력은

  • 대규모·안정적인 전력 공급 가능
  • 탄소 배출이 거의 없는 발전원
  • 장기적인 전력 단가 안정성 확보

라는 장점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대안 에너지원으로 다시 평가받고 있다. 특히 SMR은 기존 대형 원전에 비해 안전성 강화, 건설 기간 단축, 분산 배치 가능성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어 차세대 원전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 원전 논의 확대 → 전력설비·전선으로 파급

원전 및 SMR 건설 논의는 발전소 자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신규 발전원이 확충될 경우, 송배전 인프라 확장과 전력망 고도화는 필수 과제로 뒤따르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 발전소 건설 → 변압기·차단기 등 전력설비 발주 증가
  • 송배전망 확충 → 고압·초고압 전선 수요 확대
  • 노후 전력망 교체 → 중장기 인프라 투자 지속

 

이라는 흐름이 형성된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전력설비 및 전선 업종이 원전 정책과 무관하게 구조적인 수혜 영역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 증시 반응 : 원전·전력 인프라주 동반 강세

이 같은 정책 모멘텀이 부각되며 증시에서는 원자력발전, 전력설비, 전선 관련 종목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주요 종목으로는

  • 보성파워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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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기술

네이버증권

 

  • 일진파워

네이버증권

 

  • 오르비텍

네이버증권

 

  • 제룡산업

네이버증권

 

  • 지투파워

네이버증권

 

  • 우진엔텍

네이버증권

 

  • 한신기계

네이버증권

 

  • 한국전력

네이버증권

 

등이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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